그냥 끌리는 제목 들으면 돼,,,,, 그게 바로 당신의 인생곡이 될 것... 제목은 장난친거구... 진짜로 노래 다다다 좋으니까 끌리는 제목 들으면 좋아!! 예뻤어랑 비슷한 느낌의 곡은 데뷔곡인 '콩그레츄레이션'(미안 영어인데 조금 귀찮아) 놓삼이라고 불리는 '놓아놓아놓아' 정규앨범 타이틀 곡인 '좋아합니다' 가장 최근 앨범 마지막 트랙인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그냥 좋은 '그럴텐데', '원하니까' 등등 씬나는 곡은 '댄스댄스'(이것도 영어야), 'free하게', '씽미'(이것두), '놀래!' 머리 흔드는 롹앤롤 곡은 '누군가 필요해' (쓰니의 확신의 최애곡), 'rescue me' ,'두통', '워닝'(영어야), '121U' 등등 진짜 명반인 앨범은 shoot me가 타이틀인 앨범이랑 이번 정규 3집 'sweet chaos'가 타이틀인 앨범이 최고야!!!! 낫마인 낫파인 두 곡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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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은 이제 의미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