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정말 진심으로 응원했어. 네가 가수로 평생 살겠다는 말을 듣고 난 그때 얼마나 많은 벅참을 느꼈는지 몰라. 근데 너가 예전부터 평생, 영원이란 말보다는 어느순간부터 오래오래란 말만 했던 거 알아? 그때부터 너 우리와 선이 있었던거야. 그래도 난 네 목소리가 너무 좋았고, 위로해줬고, 정말 진심을 다해 동경하고 좋아했던 사람이 너야. 너가 나한테 팬싸에서 그랬지. 오래보자고 이때동안 좋어해줘서 고맙다고. 그런 사람이 이게 최선이야? 넌 도대체 팬들을 뭐라고 생각한거야? 죄송하다는 말이 그렇게 어려워? 넌 네 행복이 최고겠지. 내행복보다 네 행복이 최고라고 생각했던 팬들이 있었다는거 넌 절대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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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구만 혼자 좋은 버정 쓰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