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알아챌까 봐 틈새로 비춰질까 봐 감추고 감춰 왔지만 나의 약하고 멋지지 않은 모습에 너의 기대가 무너질까 포장해 왔지만 시간이 흘러 뜯겨져 버리고 겉이 허물어 결국엔 날 봐 버렸어 장난 섞인 듯한 말투로 잘 살아 사실 속으론 나 울고 있었어 아름다워 보이고 싶어 이별의 순간까지도 말야 너무 슬퍼..
| 이 글은 6년 전 (2020/1/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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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알아챌까 봐 틈새로 비춰질까 봐 감추고 감춰 왔지만 나의 약하고 멋지지 않은 모습에 너의 기대가 무너질까 포장해 왔지만 시간이 흘러 뜯겨져 버리고 겉이 허물어 결국엔 날 봐 버렸어 장난 섞인 듯한 말투로 잘 살아 사실 속으론 나 울고 있었어 아름다워 보이고 싶어 이별의 순간까지도 말야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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