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쩔었어...
무슨 사교회장...? 뭐 그런데였고 내가 신분 되게 높은 집안의 석 여동생이었는데
석이랑 나랑 같이 칵테일 먹고있었는데 좀 뒷스러운 방법으로 신분 샀다는 루머 있는 승이 완전 차려입고 내쪽으로와서
막 손등에 키스하면서 만나서 반갑다고해서 내가 막 헐 두근두근 하고있으니까
석이 막 맘에 안드는 얼굴로 우리 둘 보고있어서 승이 왜요? 자기한텐 안해줘서 서운해요?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석이 착각하지 말라면서 나한테도 저런 출신 모를 남자가 하는 말에 헤벌레하고있지말라고하고 다른데로 가버림
승은 그런 석 뒷모습 계속 보다가 나한테 작게 미안합니다. 하고 갔는데 난 그게 나한테 무례하게 말걸어서 미안하단 뜻인줄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둘이 학생때부터 좋아하는 사이였고 테라스에서 단둘이 만났는데
승이 석 손잡으면서 이렇게라도 네가 있는 곳에 발 들이고 싶었던 거 알면서 왜 모른척해 이러는데
석이 승연아.... 내가 모른척해야 네가 살아.... 함 그리고 둘이 키스할랑말랑 하는데
석 집안 경호원 같은 사람들이 도련님 알면 가시죠 하면서 석 끌고감 그리고 좀 직급 높은 경호원이 승한테 우리 도련님한테서 떨어지라고 경고하고...
ㅋㅋㅋㅋㅋㅋㅋ미안합니다는 석한테 관심끌려고 널 이용해서 미안합니다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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