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프듀2 국프 시절 너무 맘고생 심했어서 그 후로 오디션 프로그램도 안보고 내 돌만 보면서 지내는데 오랜만에 본가 가보니까 엄마가 이찬원? 이라는 사람한테 푹 빠졌대 예전에 프듀2 보면서 눈물 흘리고 웃고 투표하는거 이해 못해줬는데 지금은 나보고 투표 해달라면서 막 그래 웃겨 죽겠어 ㅋㅋㅋㅋㅋㅋ 악의 없이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잘 몰라서 엄마가 말하기는 느끼하지않고 너무 귀엽대 노래도 잘 한다고 엄마 이러는 모습 처음봐서 신기하고 그래 아빠는 송가인 엄마는 이찬원 나는 황민현 불과 몇년 전만 해도 부모님이 나 덕질하는 거 보고 어디서 저런 피가 흘렀냐.. 이랬ㄴ는데 지금 보니 난 부모님 딸이 맞나봐 내일 집가서 엄마랑 같이 미스터트롯 보면서 맞장구좀 쳐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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