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로 일한 적 있는데 인증하라면 하는데 주어 까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애매하게 말함... 감독들 팬들이 커피차 보내주면 품평하는 것도 많이 보고 감독이나 작가님이나 허락 맡고 팬들이 서포트 하는 건데 왜 왔냐는 식으로 투덜거리고 앞에서 늦게 끝나서 촬영 딜레이 된 건데 화풀이는 아이돌한테 풀고 이런 거 많이 봄 그래놓고 막상 방영 시작하거나 이제 대중 앞에 나서야 할 때는 세상 착한 척 함
| 이 글은 5년 전 (2020/7/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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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로 일한 적 있는데 인증하라면 하는데 주어 까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애매하게 말함... 감독들 팬들이 커피차 보내주면 품평하는 것도 많이 보고 감독이나 작가님이나 허락 맡고 팬들이 서포트 하는 건데 왜 왔냐는 식으로 투덜거리고 앞에서 늦게 끝나서 촬영 딜레이 된 건데 화풀이는 아이돌한테 풀고 이런 거 많이 봄 그래놓고 막상 방영 시작하거나 이제 대중 앞에 나서야 할 때는 세상 착한 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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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들아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