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실수로 종쳐서 카드 나눠주는 상황에서 대체 왜 웃으면서 잘했어라고 말하면서 팔을 치는 거야??? 아니 본인이 실수했고 태현이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존재만으로도 잘했다 이건가? 그리고 개인전으로 게임하는데 왜 태현이한테 형 믿지? 라는 말을 하는 거야...? 태현이 볼 때는 웃으면서 그렇게 말해놓고 왜 시선 떼자마자 바로 정색해?? 게임 1등하면 빙수 얻어 먹는 건데 왜 1등하고 있으면서 이겨서 내가 태현이한테 빙수 사준다고 그래??? 태현이는 꼴지인 상황이라 본인이 얻어먹으면 되는 건데??? 그리고 빙수 먹기 싫다면서 왜 게임 시작 전에 본인이 먼저 빙수 내기를 언급하는데? 태현이가 빙수 좋아해서??? 나 진짜 할리갈리 브이앱 밤텬 너무 이해 안 가... 아니 범규 행동이 이해가 안 가 이게 찐 사랑 아니면 뭐가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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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살 차이 키스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