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를 설레게 해서 그런 것도 좀 있는듯 택이는 설레기보단 챙겨주는 느낌이라 시청자들이 남주로 이입하기엔 안 맞았을 수 있는데 덕선이 입장에선 계속 다가오는 택이 남주였고 정환이는 시청자는 다 보니까 설렌거지 챙겨줄 때도 친구?선을 넘지는 않게 챙겨줬음 덕선이 밤새 기다린 것도 벽사이낑기는 씬도 제삼자 입장에선 설레겠지만 당시 덕선이는 그렇게 큰 생각이 없어보였어서 ㄹㅇ첨부터 어남택같았웅...
| 이 글은 5년 전 (2020/7/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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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를 설레게 해서 그런 것도 좀 있는듯 택이는 설레기보단 챙겨주는 느낌이라 시청자들이 남주로 이입하기엔 안 맞았을 수 있는데 덕선이 입장에선 계속 다가오는 택이 남주였고 정환이는 시청자는 다 보니까 설렌거지 챙겨줄 때도 친구?선을 넘지는 않게 챙겨줬음 덕선이 밤새 기다린 것도 벽사이낑기는 씬도 제삼자 입장에선 설레겠지만 당시 덕선이는 그렇게 큰 생각이 없어보였어서 ㄹㅇ첨부터 어남택같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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