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해체를.. 하게되서..이러면서 절대 언금하고 이런거보다 뭔가 그래도 좀 무덤덤하게 얘기 이어가줘서 뭔가 더 고마움... 직접적으로 해체에 관해서 얘기한건 아니지만 정산 받은 얘기도 그렇고 해체 원잇둥이들한테 그냥 어떻게보면 트리거? 잖아 난 진짜 11명 옛날 사진만봐도 아직도 진짜 심장 쿵쿵대면서 목멕힘..... 약간 모두의 상처고 모두의 트리거라서 다들 이제 각자 활동 시작하고 애들 따라가기 시작하면서 엑스원은 뭔가 당연시 언금하는 분위기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해두글자 생각만하면 찌찌가 막 답답하고 그랫거든.. 근데 차라리 이렇게 우석이가 라스나와서 해체하고 정산을 받았고 그걸로 20만원어치 복어사먹고 이런 얘기 해주고나니까 아주 쪼금은 그래도 무뎌지고 나아지는 느낌.. 물론 우석이도 말 하면서 조심스럽고 그랬겠지만 암튼 난 우석이한테 너무 고마움..ㅠㅠ

인스티즈앱
왜 자백의대가 아무도 안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