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지미니가 받은 편지
— 리버티 (@liberty_vm) November 7, 2018
"지미나 너 없으면 못 살겠고 너 때문에 내가 산다 사랑한다 평생 내 옆에 있어줘 너랑 살게..
지미나 너의 팔이 예쁘고 눈이 예쁘고 코가 예쁘고.."
짐인 피셜이 저런데... 우리 테형이가 비방용으로 새로 써줬나 보구나 ㅋㅋㅋ우린 금시초문이야#뷔민 #VMIN pic.twitter.com/K1nHavv5o8
| 이 글은 5년 전 (2020/7/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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