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로투킹에서 아무대결 허벅지씨름보다가 동건이라는 분이 웃는거 보고 청순이라는 단어는 저 분을 위해 만들어진 단어인가 하고 생각했습니당
그리고...지난 앨범이지만 오늘은 이만큼을 최근에 처음 접하고 매일 듣고있는데
혹시 동건님 웃고계신 사진이나 짤같은거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아니면...오늘은 이만큼 처럼 몽글몽글해질것같은 곡이 또 있다면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