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철철 흘리는채로 하루 방치됐다가 지퍼까지 닫힌 가방에 갇혀서 강에 던져졌는데 살아났다?? 너무 억지임.. 만약 문영아빠가 기억장애어쩌고로 기억이 잘못된거라기엔 저번에 문영이가 악몽꿨을때 엄마가 강에 빠져있는듯이 표현했으니까 잘못된 기억은 아닐듯..
| 이 글은 5년 전 (2020/8/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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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철철 흘리는채로 하루 방치됐다가 지퍼까지 닫힌 가방에 갇혀서 강에 던져졌는데 살아났다?? 너무 억지임.. 만약 문영아빠가 기억장애어쩌고로 기억이 잘못된거라기엔 저번에 문영이가 악몽꿨을때 엄마가 강에 빠져있는듯이 표현했으니까 잘못된 기억은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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