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덩치도 엄청 크고 통제 안돼서 반에 어울리기 어려웠는데 성인되고 최근에 알바하는 곳에 손님으로 와서 보니까 비장애인같더라 말도 다른 비장애인들보다 더 정중하게 하고 포인트 적립이나 현금영수증도 먼저 착착 말하고 처음에 못알아봤다가 포인트 적립할때 이름보고 갑자기 떠올라서 알아봤어 부모님께서 독립된 사회구성원으로 혼자서도 잘할수있게 오랫동안 노력 많이 하시고 끝까지 일반학교 고집하셨는데 5-6년(?)정도 지났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이 바뀌나 싶더라 나도 자세히 아는건 아니지만 상태 지금 동생 울타리에서 벗어 나는 중이고 여러가지로 변화할 수 있는 상황이 몰아쳐서 급성장 중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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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5살에 연애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