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사실 멀리있어서 보이지도 않았고 거의 소리만 들었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 중에 내가 느끼기엔 노래 젤 잘해 특히 웅장한 노래 (제목 모르고 자주색 옷 입었어)부를때 성량 찢어지는줄.. 함성금지라서 사람들 막 박수치다가 와.. 이러면서 웅성 거리는데 진짜. 찐감탄ㅠㅠㅠㅠ트롯 관심 없고 효도콘으로 간건데 왜 요즘 사람들이 트로트 좋아하는지 알겠드라 암것도 몰라도 신났어!!ㅠ 이따가 자고 일어나서 이찬원님 영상 찾아볼거야..🥺🥺
| 이 글은 5년 전 (2020/8/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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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사실 멀리있어서 보이지도 않았고 거의 소리만 들었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 중에 내가 느끼기엔 노래 젤 잘해 특히 웅장한 노래 (제목 모르고 자주색 옷 입었어)부를때 성량 찢어지는줄.. 함성금지라서 사람들 막 박수치다가 와.. 이러면서 웅성 거리는데 진짜. 찐감탄ㅠㅠㅠㅠ트롯 관심 없고 효도콘으로 간건데 왜 요즘 사람들이 트로트 좋아하는지 알겠드라 암것도 몰라도 신났어!!ㅠ 이따가 자고 일어나서 이찬원님 영상 찾아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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