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쌩머글인데 예전부터 내본진 떠난 얘기를 나한테 가끔 묻더라고 근데 나는 본진 일도 있고 원래 불안장애랑 우울증이 있어서(동생은 모름) 그런 얘기 정말 힘들고 불편하단 말이야 근데 오늘 또 내본진 얘기 꺼내면서 걔 왜 우울증있었대? 라고 묻길래 내가 인상 찌푸리면서 그런거 팬한테 묻는거 아니라고 했더니 나한테 엄청 화내면서 왜 다짜고짜 짜증이냐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는 그 일로 엄청 힘들었고 누군가의 죽음관련된 얘기는 그 주변사람한테 얘기하는거 예의 아니라고 그랬더니 걍 다 먼저 짜증낸 내잘못이래 내가 얘기안하면 그 얘기 불편한지 어떻게 아냐는데 나이 20살 정도 먹으면 그정도 눈치나 예의는 기본 아니야? 내가 예민한거니 난 내 본진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죽음을 주변사람에게 묻는거 자체가 정말 예의없는거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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