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좋은 일이 일어나고 또 안 좋은 일도 일어나고, 전혀 예측하지 못한 일들이 인생에 일어나지만, 절대 너의 탓이 아니야 정국아

무대 전, 몸 풀다가 부상을 입어 무대에서 춤 추지 못해 우는 막내 동생을 향해 하는 말







혼자 앉아있는 막내를 위하는 형들의 마음

그리고 우는 동생을 향해 한 달음에 달려가는 지민이
정국이에게 형이 여섯이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이 글은 5년 전 (2020/8/18) 게시물이에요 |
|
가끔 좋은 일이 일어나고 또 안 좋은 일도 일어나고, 전혀 예측하지 못한 일들이 인생에 일어나지만, 절대 너의 탓이 아니야 정국아
무대 전, 몸 풀다가 부상을 입어 무대에서 춤 추지 못해 우는 막내 동생을 향해 하는 말
혼자 앉아있는 막내를 위하는 형들의 마음
그리고 우는 동생을 향해 한 달음에 달려가는 지민이 정국이에게 형이 여섯이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