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 사실 저희가 서울 출신 사람이 없다보니까. 다 타지역에서 올라왔는데. 사실 이만큼 친한 친구가 없어요. 10년동안 같이 동고동락하다보면 이토록 친한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끈끈해지고. 이런 모습들을 보며 사람들이 재밌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보니까.
— 골든 (@Golden_kku) August 21, 2020
석진: 자주 만나서, 사실 저희의 고통 같은 거는 풀어놓을 데가 저희 멤버들 밖에 없거든요. 문제가 생기면 서로 상담도 해주고, 정말 좋은 관계의 좋은 친구들의 좋은 선생님인 것 같아요.
— 골든 (@Golden_kku) August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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