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1 영통팬싸
— 𝙃. 𝙘𝙤𝙙𝙚 (@hj_code) August 21, 2020
지금까지 말장난만 쳤지
진지하게 뭔가 말해준 적은
없는 것 같아서 처음으로
예쁜말 가득담아서 편지 읽어줬는데
가만히 경청해주는 효진이가
너무.. 천사같아서 공유해요 ಢ‸ಢ #김효진 #효진 #온앤오프 #HYOJIN #에이치코드 #SPINOFF #스쿰빗스위밍 @WM_ONOFF pic.twitter.com/4oRCSM4bqA
| 이 글은 5년 전 (2020/8/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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