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요?
— 동화 (@fairytale_EHEH) January 14, 2020
A. 통나무요. 꺾이고 싶지 않아요. 울창한 숲속에 서 있는 나무가 되고 싶어요. 항상 멤버들과 같이 모여서 통나무 밭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쭉 뻗어 나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뷔는 팬을 사랑하고 있다. 누구보다도 팬을 생각하고 있다. 인터뷰 중, 이미 팬클럽 이름인 'ARMY'라는 말을 수십번 내뱉고 있었다. 그는 인터뷰 후, 제일 기억에 남아있는 건 팬에게 노래를 선물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pic.twitter.com/dxYbyqRSuy
— 김연탄・ᴗ・ (@0901230___) November 22, 2019
Q.세계적인 음악상을 수상한 기분
— 김연탄・ᴗ・ (@0901230___) July 23, 2020
🐯저는 이렇게 엄청난 기회로 이렇게 무대에 올라서고 상을 받고 이렇게 내려왔을 때 그냥 자만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었던 것 같애요 언제 한번 아미분이 장난식으로라도 방탄이들이 너무 높아져서 이제 멀게 보인다 멀어져보인다라는 그냥 장난을 pic.twitter.com/4Z5M6cbf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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