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투명하고 어린아이같고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줄 모르는 사람이라, 표정에 감정이 드러나는 사람이라 좋아 태형이가 젖은 눈을 하고 잔잔하게 아미들을 꼼꼼히 살필 때, 그모습 하나하나 전부 새겨넣겠다는 표정으로 객석을 볼 때, 난 그런 태형이를 내 마음에 새겨 pic.twitter.com/RCZCNbNGPa— 𝙉𝙤𝙞𝙧𝙚 (@noire_studio) May 6, 2020
순수하고 투명하고 어린아이같고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줄 모르는 사람이라, 표정에 감정이 드러나는 사람이라 좋아 태형이가 젖은 눈을 하고 잔잔하게 아미들을 꼼꼼히 살필 때, 그모습 하나하나 전부 새겨넣겠다는 표정으로 객석을 볼 때, 난 그런 태형이를 내 마음에 새겨 pic.twitter.com/RCZCNbNG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