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훈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8월 24일 뉴스엔에 서지훈의 새 드라마 '푸른 하늘' 출연 여부 관련 "알고 있는 게 없어서 확인이 어렵다. 차기작이 정리된 게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