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아니라 기대를 갖게 하는 김재환이 더 잘됐으면 좋겠어

200824 정오의희망곡 #김재환
— 두야 (@527S2hwan2) August 24, 2020
재환이 잘하는 장르는 따로 있는데 지금은 발라드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시도를 하고 있는거고 데뷔 전부터 계속해서 그 장르 준비중이라고! 눈빛 반짝이면서 얘기함٩(๑>∀<๑)۶ pic.twitter.com/4hi0yazx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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