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분은 뒤가 안보이시니까,, 자기가 캐치하고 조심하시라고 알려주는 저 몸에 배인 매너,,,,, 다정한눈빛 ㅠ .. 별거아니라는듯 다시 인터뷰에집중하는태도.. 좋아서 기절햇음 pic.twitter.com/kENVcuVPJK— xx (@bomangx) August 25, 2020 아무리 내남친이라지만 이럴 때마다 설레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내 자기 표정좀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