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에 아직도 라이징이라는게 신기할 뿐... 난 2016년부터 아미였는데 그때 회사에 아미는 나 혼자 뿐이었다가 1년마다 내 주위에 아미가 한 두명씩 늘어나서 지금은 회사에 아미 단체방이 생겼을 정도임. 회사에서 얘기하다보면 부사장님 와이프, 타 부서 디자인 팀장 와이프, 우리 팀 디자이너들, 개발자, CM, 마케팅 팀 등등 현실 세계에서도 아미들이 내 주위에 점점 많아지는 걸 느껴. 나도 몸소 체감하고 있는데, 지금 성적이나 수치들을 보면 진짜 유입이 장난 아니구나 새삼 깨닫게 됨. 도데체 어디서 보고 이렇게 입덕들을 하는지 궁금하다.

인스티즈앱
김의성이 예전에 배우들이랑 일하고 후기 쓴거 여기에 조진웅도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