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지리미리 인천의 진산고 재학시절 청소시간 쓰레기 버리러 가던 김원필에게 어느 여학생의 외침 "원필아!!!!!니가 들고가는 쓰레기봉투라도 되고싶어!!!!!!!!!!!!!~" 설마했던 썰이 라디오에서 김원필 입에서 나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