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화였는지는 까먹었는데 희승이가 어쩌가 우리가 이렇게 모이게 된 걸까 라고 말해서 애들이 가수를 꿈꾸게 된 계기 말하는 거랑 베개들고 페이크럽 표정 지은 거 그거 둘이 너무 좋아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