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ck Swan 음악을 들을 때 더는 심장이 뛰지 않는대 오, 그건 내가 항상 두려워했던 첫번째 죽음이 되겠지 이게 나를 더 못 울린다면 내 가슴을 더 떨리게 못 한다면 어쩜 이렇게 한 번 죽겠지 아마 방탄소년단에게 음악을 그만둔다는 것 = 첫번째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 그리고 이 죽음은 가장 고통스럽다는 것 아래는 실제로 방탄이 2018년 슬럼프로 해체위기를 겪었을 때 그룹해체를 염두에 두고 썼던 가사 - Tear
자신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그 '첫번째 죽음'을 맞이하려는 듯한 가사 그리고 2020년 해체 위기를 이겨낸 후
2018년 그룹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느꼈던 감정이 2020년 블랙스완이라는 곡에서 그대로 이어졌고 그 슬럼프를 이겨내고 낸 앨범의 타이틀 곡 'on'에서 전하는 그들의 메세지 "파묻히지 않는 이상 그저 그런 해프닝쯤 될 거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