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진이 겪은 대표적인 몇가지 일만 얘기해볼게 (내 본진은 FNC 대표가수 중 한명이야) 1) 본진 고향에서 처음으로 콘서트를 하게 되었는데 생일이랑 가까운 날짜에 하게 돼서 팬들이 무대에 케이크 올리겠다고 소속사랑 얘기하고 당일날 서울에서 부산까지 케이크를 가지고 갔어 근데 팬들이 전달한 주문제작 케익이 안올라가고 파바 케이크가 올라갔고, 생일 2주정도 차이나는 멤이 있는데 어차피 그 쯤에 또 콘서트가 있어서 당연 따로 할 줄 알았단말이야. 근데 파바 케이크로 2명 생축 같이 했어 ㅎ (본진도 팬들 마음 알았는지 콘 끝나고 케익이랑 사진 찍어서 감사인사 올림 ㅠㅠㅠ하 팬들 다 상처받았다가 본진 마음보고 치유 ...) 2)꼭 하고 싶었다는 드라마에 캐스팅 확정되기 직전 해외일정이 있어서 잠깐 출국해있었는데 그 때 소속사가 출연 안하기로했다는 기사를 뿌려서 출연 계획이 무산되었어. 본진의 의사는 들어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행동한거지.. 대표 가수이자 배우인데 이런 대우를 하는 소속사가 있을까ㅎ 3)가장 심각한건 다른 멤이 회사 주식 올라갈거라는 소문 듣고 주식을 사서 문제가 됐는데 소속사측에서 본진을 방패막이로 내몰았어.. 본진은 회사 인센티브를 받아서 (인센티브를 받으면 주식을 사야한다는 조건이 있었거든) 주식을 사라는 회사의 문자를 받고 조금 샀고, 다른 멤은 주식이 오를거라는 소문을 듣고 부당취득한거야. 근데 본진이 그랬다 저랬다 이렇게 뉴스에 난리가 났는데 소속사는 이미지 깨끗한 본진을 앞으로 내세워서 진짜 잘못한 멤은 뉴스에도 안나오게 하더라 ... 여기서 잘못했던 멤은 지금 ㅈㅈㅇ 이랑 같은 짓해서 탈퇴했고, 본진은 이것때문에 몇달동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자숙하는 기간을 가짐.. 하 ..... 다른 소속사도 이렇게 한 멤버가 미움받거나 상처받는 경우 많니? 그렇다고 해서 본진이 성격이 나쁘다거나 그런게 아니야.. 오히려 여기 소속되어 있는 분들 중 가장 칭찬이 자자하고 연습생들, 신인가수들도 모두 롤모델로 삼을 정도로 성격 좋고 인기 많아! 본진은 무너져가는 회사 혼자 예능돌고 노래 다 부르며 일으켜냈고 지금도 회사 수익의 반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대형 아티스트인데 언제까지 이런 대우 받아야하나 싶다.. 탈펜씨 소취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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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와이프가 생리대를 너무 많이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