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승전 까지만 가고 결론은 나오지 않은 채 급히 끝낸 기분이야 그냥 양쪽 다 추측만 하다 끝나 이랬을것 같다, 저랬을것 같다 이렇게... 이번 설리오빠-친구 일도 너무 안타까워 설리 가족들만 아는 일이 있을거고, 친구들만 아는 일이 있을텐데 서로의 단편적인 부분만으로 판단해서 누가 잘못했냐 잘했냐 이러는거잖아... 서로 니가 안말렸다 이러는것도 너무 마음 아프고, 정작 당사자는 말 한마디 못한채 죽어서도 자기 사생활이 밝혀지고 있고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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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항암 부부 혹시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