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 가격이 비싸다던가 자기가 보기에 불합리 적이면 소비하지 않으면 그만이고
정상적인 팬들은 아 이번에는 안 사도 되겠다, 싶어서 넘어갈 때도 많음
근데 굳이 강박이라도 있는 것처럼 일단 산 다음에 너무 비싸다 나는 atm이다 호9다 하면서 자기비판 하는게 좀..
덕심 때문에 주체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못하는 건데... 솔직히 멀쩡한 사람들은 퀄리티에 비해 비싸다고 느끼면
걍 어 비싸네? 하고 안 사던가 커뮤에 글 써도 어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좀 하고 말지
회사가 미쳤다느니, 사놓고 호9라느니 나서서 한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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