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아이 #유샷쌰 #일위다 #내가많이좋아해 #고생했다 #내가뿌듯 #이쁘다샤 #보고싶따 pic.twitter.com/II0cfu72U9— 오마이걸 (OH MY GIRL) (@WM_OHMYGIRL) September 15, 2020ㅠㅠㅠㅠㅠㅠㅠㅠㅠ격하게 끼고 싶다... 사이 너무 좋아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