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 맨날 내 최애 못생겼다고 하면서 자기 최애 잘생기지 않았냐고 사진 보여주는데

솔직히 잘생긴지 잘 모르겠고... 좀 예쁘장하게 생겨서 예쁘장하네요 이러는데 아 좀 그만 보여줬으면 좋겠음

나보다 10살 많아서 뭐라 하기도 좀 그렇고 그래서 그 언니 웬만하면 잘 안 만나려고 하는 중,,,,

[익인1]

어우 관심없으면 걍 자랑하는것도 반복되면 질리는데,,, 남최애는 왜 깎아내리지

[익인2]

10살이나 더 먹고 왜 그런대....
니 새끼 니 눈에나 예쁘지라는 말이 괜히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