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년의날 연설에서 한 말입니도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내가 어디로 가야 되는 건지, 좋아 보이는 이 길도.. 이 길이 원치 않게 되는 건지 목표를 잃어버린듯 했습니다. 행복하지 않았고 공허함이 밀려왔습니다. 감정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pic.twitter.com/r95188XVzn— 동화 (@fairytale_EHEH) September 19,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