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랑 목침에 수건 두르고 으뜨뜨.. 하면서 우직히 몸 지지고 있는 박종성. 머리에 양머리 하고 아이스방 갔다가 춥다고 나와서 미역국 먹고 한증막 들어갔다가 뜨겁다고 나와서 식혜 물고 뽈뽈뽈 돌아다니다가 종성이형 잘 있나 확인 후 매점가서 맥반석달걀 사고 머리에 깨고 바닥에 굴리면서 깨고 노는 김선우. 결론 : 둘 다 알차게 보내고 왔다★
| 이 글은 5년 전 (2020/9/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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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랑 목침에 수건 두르고 으뜨뜨.. 하면서 우직히 몸 지지고 있는 박종성. 머리에 양머리 하고 아이스방 갔다가 춥다고 나와서 미역국 먹고 한증막 들어갔다가 뜨겁다고 나와서 식혜 물고 뽈뽈뽈 돌아다니다가 종성이형 잘 있나 확인 후 매점가서 맥반석달걀 사고 머리에 깨고 바닥에 굴리면서 깨고 노는 김선우. 결론 : 둘 다 알차게 보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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