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을 했는데 그냥 '순록이다'라는 느낌이 정말 있었어요. 작가님과 저를 함께 만나는 자리였으니까 재원 배우도 신인으로서 긴장을 할 수밖에 없었을 텐데, 그 긴장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그 모습이 오히려 순록 같았어요. 자기 나름의 갑옷처럼 두툼한 수트를 입고, 안경을 끼고, 단정하게 앉아 있는 상태에서의 순록의 마음과 비슷하겠구나 싶었죠. 귀여워 보이기도 했고 멋있어 보이기도 했어요. 저 정도면 충분히 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록이룩 입고 갔나봐ㅋㅋㅋ 아그럼 바로 합격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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