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끈 묶어줄 줄 알았다는 형 말 듣고 빤히 보다가 차다닥가서 묶어주는 강아지🤧 역시라며 머리 부비는 윤성이두 기여어#차준호 #황윤성 #드리핀 #DRIPPIN pic.twitter.com/IONYMuMe9a— 오곡 (@pxxchxjh_) September 24, 2020 내가 이날만을 기다렸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