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더 약간 안뇽 퓨즈에 대한 책임감이 좀 더 생기는 것 같아요 부담을 갖고 하는 건 절대 아니에요 하고 싶어서 건데 퓨즈들이 정말로 그렇게 얘기해주시니까 기분이 좋고 나태해지지 않고 퓨즈들과 계속 소통을 하면서 저도 힐링을 하고 퓨즈들도 유익한 시간이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죠 #효진 pic.twitter.com/8XrOcWgOV5
— 𝐣𝐣𝐞𝐥𝐥𝐲 (@jjelly_onf) September 25, 2020
| 이 글은 5년 전 (2020/9/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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