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가 본 것들...카구야님은 고백받고싶어심심한 칠드런 날씨의 아이 4월은 거짓말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너의 이름은너에게 닿기를플립월간순정 노자키군오늘부터 신령님초속5센치미터바다가 들린다약속의 네버랜드 장난스런 키스— 똣또 (@Ddotdoo) September 25, 2020 카구야 날씨의 아이 약네랜 처돌이인데 감성 완전 ㅋㅋㅋㅋㅋ 내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