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5살때 뮤직뱅크보고 완전 빠져서 첫콘서트 다녀왔던 팬이였는데 그때 여기저기서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때문에 놀리고 타그룹 따라한다 욕먹고 진짜 동내북이라서 서럽고 막 기사 댓글 안좋은거 많아서 속상하고 그랬는데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난 입시준비 하냐고 화양연화? 그쯤부터 시간이 줄어서 찾아보지 않게 되더라고 근데 대학오고 들리는 소식이 빌보드차트에 순위도 오르고 완전 슈퍼스타가 되었더라 ㅋㅋ 진짜 뭐랄까 지금은 아무감정 없지만 그때 추억이 너무 소중해서 가끔 들리는 소식에 괜히 나까지 기분이 좋더라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다이너마이트 뮤비 봤는데 애들 엄정 편하게 촬영한것같아서 기분이 좋았어 그냥 성공도 아니고 완벽하게 성공했고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알리는데 힘써주고있어서 괜히 더 고맙고그러더라 옛날에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 너무 잘되어서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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