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내가 어떤 소설을 보던 주인공 심각하게 많이 구르는거나 역하렘물은 잘 못봄 구르는것도 좀 나아가다가 구르고 해야지 진짜 밑도 끝도 희망도 없이 땅만 파면 보는 내가 우울해져서 안 보게 되더라ㅜㅠ 자꾸 보다보니 이제 친친세대물은 잘 안보게됨 아무래도 원작에서 설정도 잘 없는 인물들이 많아서 그런가ㅜ 자주 봐도 상상이 힘드로 글고 이제 머리가 자꾸 피폐물 거부하고 햄복한거만 찾름 그래서 톰리들루트 잘 안보게됨 일단 톰리들 자주 나오는 소설이면 피폐 반 정도 깔고 들어가니까 ㅋㅌㅋㅋ 톰리들+ 떠라이 조합도 흔하고 넘 잘쓴 소설 몇개를 봐버렸더니 이제 만족못해서 잘 안보게 됨 마루더즈역하렘스러운 것도 잘 안보게 되고..마루더즈나 스네이프나 둘다 둘 중 하나 넘 미화한것도 안 봄 현세대도 역하렘 스러운거 (모든 남자주연들이 여주한테 헬렐레 하는거)는 잘 안보게 되거... 또 오리주가 있는데 서사가 오리주 위주가 아닌 이상 너무 원작 그대로 따라가는것도 잘 안 보게 됨 반대로 쓰니 취향인건 회귀물에 환장하는 사람...^^ 오리주가 회귀하는것도 좋고 원작인물 회귀면 더 좋음 걍 시간여행도 조아^^ 해리 회귀면 일단 좀 구르는거 확정이지만... 해리한테 미안하지만 해리 회귀물은 기본적으류 다 재밋어 꿀잼 조아라 볼만한거 다 봐서 슬퍼가지고.... 다시 쭉 보면서 작품소개 보규 안 본거 다시 보려고 하는데 취향이 너무 확고해져서 힘들어ㅠ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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