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외가댁에서 숙모가 같이 티비에서 지오디 나오는 콘서트??보자고 해서 같이 보는데 숙모가 보다가 아이처럼 내 손을 잡고 진짜 콘서트처럼 노래부르면서 엄청 신나하시면서 손을 좌우로 흔드시면서 따라부르시는데 그 모습이 진짜 10대 소녀같더라...무대 바뀔때 환호하시고 땡땡아 내가 예전에는 진짜 좋아했다?막 보러 다니고 그랬어 웃기지 저때는 보러가면 어땠고 학창시절의 자기는 어땠고 이러시는데 가수를 좋아하던 순간을 기억하시면서 그때의 본인을 떠올리시면서 이야기를 하시는 거 보고 아 덕질이 그냥 연예인을 좋아하는 게 전부가 아니구나 그걸 떠올리면서 또 그 시절의 나도 추억하는 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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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반응 좋은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