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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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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기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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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10/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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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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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쓴이
[문자내역/CCTV/홈페이지/수첩]
박제형(37)
[집무실/문자내역/통화기록/서류봉투]
강영현(35)
[문자내역/메모지/CCTV/앞치마]
김원필(33)
[락커/영수증/잡지/CCTV]
윤도운(32)
[문자내역/락커/퀵서비스/기사]
5년 전
글쓴이
사건명 : 스제호텔 살인사건
피해자 : 신레몬(33,F)
사건장소 : 스제호텔 YK레스토랑 탈의실
사망추정시간 2020년 11월 14일 21시-23시
사망원인 : 과다출혈
최초발견자 : 윤도운(32)
최초발견시간 : 2020년 11월 14일 23시
5년 전
글쓴이
박제형 [문자내역] 수신자 레몬 16:00 [끝나고 잠깐 만나자. 내가 레스토랑으로 갈게.]
5년 전
글쓴이
도운 2019년 기사다. [견과류 알레르기, 가볍게만 보면 안 된다. 최근 S레스토랑에서 한 여성이 견과류 알레르기로 인해 쇼크사 하였다. 모든 사건이 사망까지 이르지는 않지만 이번 사건은 초동대응이 늦어 결국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했다. 결국 요리를 한 셰프는 책임을 지고 스스로 퇴사를 했으며
5년 전
글쓴이
yk레스토랑>/yk레스토랑>
OPEN 10:00
CLOSE 22:00
BREAK TIME 14:30-17:00
LAST ORDER 21:00
5년 전
글쓴이
박성진 [홈페이지] 스제호텔 YK레스토랑 홈페이지다. 최근 1년 간 특정 메뉴에 대한 리뷰가 급격하게 나빠졌다.
5년 전
글쓴이
강영현 [문자내역]
발신 신레몬 2020.11.14. 20:00 [끝나고 잠시 봅시다.]
5년 전
글쓴이
강영현 [CCTV] 주방을 비추고 있다. 본인을 쫓아다니는 신레몬을 눈치 챈 강영현의 모습이 보인다.
5년 전
글쓴이
박제형 [서류봉투] 오늘 오후 윤도운이 신레몬에게 반창고를 붙여주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들어있다.
5년 전
글쓴이
박제형 [통화기록] 최근 일주일 동안 ‘비둘기’와의 연락이 잦았다.
5년 전
글쓴이
박성진 [CCTV] 레스토랑 근처 카페 CCTV다. 조소를 띈 신레몬이 자리에서 먼저 일어나 카페를 떠나고 화를 참는 듯한 모습의 박성진 혼자 남아있다.
5년 전
글쓴이
[퀵서비스] 오늘 오후 윤도운 앞으로 도착한 서류 봉투다. 보내는 사람은 알 수 없으며 현재 봉투는 비어있다
5년 전
글쓴이
박성진 [수첩]
[11/3~11/?? 강영현 휴가, 언제올지 모르니 계속 물어볼 것. 최대한 티 안나게 보조하며 플레이팅 시 메뉴 바꿔치기 or 조미료 추가하기]
5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발신 신레몬씨 14:32 [신레몬씨, 제가 조심하라고 여러 번 말했던 것 같은데요. 자꾸 이런 식이면 제 경고 이번이 마지막이 될겁니다.]
발신 신레몬씨 14:33 [요리하다가 셰프가 손을 베이는 일, 주방에선 최소화 시켜주세요. 걱정됩니다. 저희 레스토랑 신레몬씨 들어온 이후로 평점 낮아진 거 아시죠?]
발신 신레몬씨 21:30 [잠깐 얘기 좀 합시다. 탈의실 쪽에서 기다릴테니 하던 일 마무리하고 오세요.]
5년 전
글쓴이
2020.11.14. 09:55 세탁실 CCTV다. [신경질적으로 옷을 집어던지는 남성이 찍혀있다.]
5년 전
글쓴이
윤도운 [락커] 구석에 찢어진 종이가 들어있다. 조각에 적힌 글씨는 “합” 밖에 보이지 않는다.
5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윤도운 [문자내역]
2020.11.14.
발신 레몬누나. 19:00 [누나, 오늘 끝나고 저랑 얘기 좀 해요.]
수신 레몬누나. 20:14 [그래. 옷 갈아입고 탈의실 쪽에서 만나.]
5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강영현 [메모지] [제가 만든 요리 중 신레몬씨가 건들이는 음식 있으면 저한테 조용히 보고해주세요]
5년 전
글쓴이
김원필 [잡지] 11월호 커피관련 잡지다. 김원필에 관한 소식이 실려 있다. [핸드드립으로 명성을 날렸던 바리스타 김원필씨, 지난 달 몸 담고 있던 카페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으나 YK레스토랑에 스카우트 당해 전화위복으로 삼았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본인의 직업에 굉장히 자존심도 세고 자존감도 강하지만 그 또한 뒤따르는 실력이 있기에 그런 것 같네요. 특히, 김원필씨는 본인의 주 전공이 아닌 라떼아트도 잘하기 위해 굉장히 열심히 노력한다고 합니다. 바리스타가 되고 유명해진지도 벌써 5년이 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5년 전
글쓴이
김원필 [영수증]
떡고약국 스제호텔점
20.11.00 14:56 20,500원
뒷면에 글씨가 적혀있다. [신레몬씨, 약값입니다. 저한테 보내주세요.]
5년 전
글쓴이
합의서] [“전여친”의 부모 “전아빠”와 “진엄마”는 1,000,000,000원(십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전여친”의 사망 건으로 “신레몬”에게 그 어떤 법적 소송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5년 전
글쓴이
2019년 YK레스토랑의 한 셰프의 해고 처리 서류다. 결제란에 박제형의 서명이 있다.
5년 전
글쓴이
방
성진아 21시 반에 레몬이한테 만나자고 문자 받고 만났어? - "네."
성진아 레몬이 수첩 어디서 주웠어 - "세탁실 쪽에서요."
벤자민 아니? - "그, 시간 거꾸로 흐르는 분?"
만나서 몇시까지 같이 있었어? - "잠시 얘기만 했어요."
성진아 레몬 파스타 먹어봤어?^^ - "네."
수첩 어쩌다 갖게된거야 - "주웠어요. 세탁실에서."
쩨
제형아 레몬이 잘못인데 합의를 왜 너가 했어? - "저한테 부탁했어요."
제형아 레몬이랑 거래한 거 있어? - "아니요, 어떤 거래 말씀하시는지...?"
제형아 레몬이를 진심으로 좋아했어? - "네."
벤자민 프랭클린 아니? - "네."
레몬이랑 도운이 사진은 왜 갖고있는거고 누가 찍어준거야 - "제가 레스토랑 내부에 매수한 사람이요."
제형아 너가 도운이한테 기사 보냇어? - "아니요."
제형아 레몬이를 보면 드는 감정,생각이 뭐야? - "언제, 기준으로요?"
지금 - "굉장히 혼란스러워요."
제형아 4시에 레몬이 만나서 무슨 얘기했어? -"그 때 안 만났어요."
제형아 비둘기랑 뭔얘기했어 - "보고받았어요."
제형아 비둘기 네가 꽂아줬니? - "아니요."
케
영아 언제부터 알았어? 레몬이가 방해공작 하는지 음식에 - "음, 어제?"
주문 잘못 받은 파스타 빌지 어디다 사용하려고 안 버렸어? - "신레몬씨 보여주면서 얘기 하려고요."
영아 오늘 마감 레몬이랑 같이했는데 레몬이가 죽어가는거 왜 몰랐어? - "네? 마감 다 하고 각자 집 갈 준비하느라 몰랐어요."
메모지 쓴거 누구한테 준거야? - "비둘기씨요."
신레몬이 너 음식 건드리는 거 누구누구 알아? - "글쎄요. 저는 저만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레몬이가 왜 음식 장난치는거야? 이유 알아? -"저도 잘 모르겠네요... 혹시 욕심이 많아서 그런가..."
영아 오늘 마감 때 레몬이랑 몇시까지? 같이 있었어? - "10시쯤?"
레몬이 자르려고 증거 모은거야? - "아니요. 전 그저 셰프일 뿐인데 제가 어떻게 자르나요."
빌지 주문 잘못된건지 어떻게 알았어요? 홀에 나와있었던거도 아닐텐데 - "어제부터 낌새가 이상해서 제가 확인했어요. 원래 빌지 직접 가져다 주는 사람도 아닌데 오늘은 이상하게 직접 주길래요."
마감할 때 각자 어디어디 했어? 필이는 카페고 나머지는? - "주방에서 각자 맡은 곳이요."
오늘 8시에 만나서 레몬이랑 무슨 얘기 해썽? - "8시에 주방에 같이 있었는데요...?"
필
평소에 신레몬이 본인이 만드는 커피에 참견 많이했어요? - "네."
신레몬 싫어해요? - "네, 엄청. 왜 하필 이름이 또 레몬이야."
필아 오늘 어디 다쳤어ㅠㅠ - "손가락이요."
세탁실에 옷 왜 집어던진거에요? 혹시 레몬땜에 화났어요? - "네, 지가 괜히 나대서 오픈 직전에 옷 젖어서 갈아입게 만들고"
필아 레몬이가 세탁해달라고 시켰지? - "아니요? 그리고 시켜도 안해요."
레몬이 때문에 다친거에요? 일부러는 아니었겠죠? - "네. 일부러든 아니든 화나네요."
필아 레몬이한테 입사선물 쪽지 ㅁ받을때 무슨 기분 들었어? - "어이없었어요."
약 사오라는 것도 레몬이 시켰어요? - "아니요? 제가 쓰려고 산건데요?"
•••답글
지금 막
하루2
돈
신레몬이 전여친 죽인거 언제 알았어? - "오늘...이요."
라커에 찢어진 종이 합의서야? - "...어떻게 알았어요?"
벤자민 프랭클린아니?? - "네?"
도운아 너 오늘 마감하고 레몬이랑 뭐했어? - "뭐 할 새도 없이..."
퀵으로 온 봉투 안에 어떤 서류 들어있었어? - "개인 정보가 있어서 알려드리기 좀...."
신레몬이랑 사귀기로 했어? - "애매하네요."
돈아 8시 14분 이후에 만나서 얘기 했어? 레몬이랑? - "아니요. 못 만났어요."
박제형이 신레몬 합의서 써준 거 알았어요? 언제 알았어요? - "...그거 박제형씨가 써준거에요?"
돈아 레몬이가 음식에 이상한 짓 하는거 알고 있었어? - "아니요... 몰랐어요."
아직도 신레몬 좋아해? - "저도
5년 전
글쓴이
성진) 마감하고 나서 다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누구야? 열쇠나 그런걸로 - "레스토랑 사람들 전부 다요"
제형) 윤도운한테 합의서 보냈어요?신레몬때문에 합ㅎ의했던거 - "네"
돈아 탈의실 앞에서 기다렷어? - "...네"
제형)레몬이 처음 봤을때 무슨일이 있었길래 세상이 180도로 뒤집어진거죠? - "처음 봤을 땐 아무일도 없었어요."
도운)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 있으면 누구야? - "저한테 그런거 묻지 마세요..."
성진)신레몬을 자를 수 있는 사람은 누구야? - "저요."
필이) 레몬땜에 다쳐서 약값 요구한거야? 너 정말 야무지다 - "다친것도 억울한데, 돈 까지 써야겠어요?"
제형) 19년에 해고된 셰프는 이유가 뭐죠? - "...죄송합니다."
제형)레스토랑에 심어 둔 사람 누구에요? - "비둘기씨요.
5년 전
글쓴이
방
책방주인이에요? - "어떤 책방이요?"
피해사 발견당시 어떤 모습이었나요? 외상은? - "당황해서 자세히 못봤어요..."
왜 11시에 다시 들어갔어? - "원래 11시에 다시 들어가는데요?"
용의자 중에 아는 사람 있어요? - "네"
김원필씨 알아요? - "네"
D06 에는 어떤 종류의 책들이 있나요? - "어, 종류 많은데요?"
피해자에게 혈흔이 발견되었나요? - "네"
쩨
직업이뭐에요? - 답 안달아줌
책 좋아해요? - "가끔 읽는 편이에요."
제형아 레몬이랑 어떤 사이야? - "누구요?"
레몬이 왜 죽엿서여 - "헤이."
스제책방에 자주가요? 간다면 왜? - "자주 안가요."
용의자 중에 아는 사람 누구누구 있어요? - "아무도 없어요."
케
용의자 중에 아는 사람 누구누구 있어요? - "없습니다."
스제책방에 무슨일로 가요? - "네? 그게..."
레몬이 왜 죽엿서????? - "또 이러시네?"
방레몬씨랑 무슨사이에요 - "대답 안해도 되죠?"
스제출판 공모전 잘 알아요? - "아니요, 공모전은 잘..."
책읽는거 좋아해요? 좋아한다면 장르는? - '안 좋아해요."
필
스제책방에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일했어요? 아직도 하는중? - "14년부터 지금까지 아직 일하고 있어요."
평소에 안경 쓰나요? 아니면 공부할때만 쓰나요? - "안 씁니다."
국어국문과라면 공모전 같은 거 지원해봤어요? 당선된 적도 있나? - "지원이야 많이 해봤죠."
용의자 중에 아는 사람 누구누구 있어요? - "사장님이랑 자주 오셨던 분이요."
몇 년도부터 공모전에 지원했어요? - "14년도요."
볼에 상처는 왜 났어요? - "네?"
돈
용의자 중에 아는 사람 누구누구 있어요? - "책방에서 일하시는 분들이요."
지금 용의자중에 볼에 상처가 난 사람이 누구죠? - "어... 그거 저인거 같은데..."
혹시 박성진씨나 방레몬씨를 아세요? - "네."
방레몬 폰에 뭐라고 저장해놨어요 - "저장이라뇨...?"
도운아 레몬이가 너한테 포스트잇에 번호 적어줬어? - "아니요."
스제책방에서 일해요? 언제부터? - "네?"
5년 전
글쓴이
[영수증(1)]
[영수증(1)]
스제책방 13,500원
2020.11.15. 21:53
[보안기록(1)]
07:55 보안해제
22:00 보안작동
23:00 보안해제
23:20 보안작동
[사진첩][가방]
[영수증(2)]스제책방 15,000원 율리시스
2020.11.15. 22:01
[보안기록(2)]2020.11.08.
07:55 보안해제
22:20 보안작동
이 이후 보안해제는 다음 날 오전 8시다.
[복장]정갈한 양복을 입고 있으나 머리와 넥타이는 살짝 흐트러져 있다.
[휴지통]포스트잇 여러장이 버려져 있다. 내용은 전화번호가 적혀있으며 모든 포스트잇이 동일한 번호다.
[거래내역서] 주문자 스제책방 박성진
[예뻤어] 20권 150,000
[아픈 길] 15권 120,000
[그럴 텐데] 100권 800,000
[책]‘신기루’의 [너와 함께라면 흔들리는 순간조차 사랑이겠지
[카드내역]2020.11.15. 20:48
책방 옆 커피집 9,000원
가방-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CCTV]스제책방이 있는 골목 귀퉁이 CCTV다. [2020.11.15. 21:55 한 남성이 급하게 걸어 가고 있다.
[지갑]스제책방 근처 아파트 카드키가 들어있다.
[통화기록]2020.11.15. 20:30 발신 🍋 00:30
[문자내역]한 달전 “레몬”에게 도착한 문자를 끝으로 더 이상 대화가 이어지지 않았다.]
[이력서]조금 오래된 이력서가 카운터에 있다이름 : 김원필
나이 : 27
이력 및 학력
2008-2014 스제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즐겨찾기]휴대폰 즐겨찾기 목록이다. 🍋
[공모전]스제출판사 공모전에 꾸준히 지원한 기록이 있다.
스제책방 리뷰 한 건이 캡쳐되어 있다.[책 상태가 별로임. 환불하려고 했더니 펼쳐본 책은 안된다며 거부함. 책 상태를 확인하려면 펼쳐봐야 하는거 아님? 투시능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안경자국]콧잔등에 안경에 눌린 자국이 있다.
[볼] 왼쪽 볼에 손톱에 긁힌듯한 상처가 희미하게 남아있다.
발견 당시 피해자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1권”을 손에 쥐고 있었다.
5년 전
글쓴이
방 (책방주인 맞음)
2020.11.15. 21:55 에 어디서 뭐했어? - "집에 있었어요."
너 보안업체에서 일해? - "네? 아니요"
방레몬이랑 무슨사이야 - "아무 사이 아닌데요."
너 책방 옆 커피집에서 일해? - "아닌데요."
스제 책방이랑 가까운 아파트 살아요? - "아니요."
너 스제책방에서 일해? - "네."
혈흔 어디어디에있었어? - "책꽂이 아래쪽에 묻어 있었어요."
혹시 용의자중에 볼에 상처난사람 있나요? - "네."
쩨 (근처 아파트 거주)
2020.11.15. 21:55 에 어디서 뭐했어? - "책방으로 가고 있었어요."
지금 당신 볼에 상처가 났나요? - "아니요."
방레몬이랑 같이 일하시나요? - "누구요?"
너 스제책방에서 일해? - "아니요."
너 책방 옆 커피집에서 일해? - "아니요."
최근에 산 책 제목은? - "신기루 작가님의 너와 함께라면 흔들리는 순간조차 사랑이겠지"
너 보안업체에서 일해? - "아니요."
케 (레몬이 전남친)
스제 책방이랑 가까운 아파트 살아요? - "아니요."
너 책방 옆 커피집에서 일해? - "아니요."
볼에 상처났어요? - "아니요."
마지막 서점 방문 시각은? - "방문은 안했는데..."
너 스제책방에서 일해? - "아니요."
최근에 산 책 제목은? - "책 산 적 없어요."
방레몬이랑 무슨 사이에요? - "연인이었어요."
필
스제 책방이랑 가까운 아파트 살아요? - "아닙니다."
볼에 상처났어요? - "아니요. 볼에 상처 무새세요?"
최근에 읽은 책 제목은? - "율리우스 읽었어요."
레몬이가 책방에 몇시에 왔어 오늘? - "9시쯤 옵니다."
퇴근 보통 몇시에해요? - "10시에 합니다."
율리시스 갖고있어요? - "네."
방레몬이랑 박성진이랑 사이가 안좋았나요? 뭐때문에 안좋았죠? - "아마 그 분 행동?"
오늘 마감 전에 남아있던 손님 있었어? - "네."
DO6 쪽에 무슨 책 장르 있어요? - "판타지 소설들 있어요. 이 외에 여러장르 있습니다."
방레몬이랑 무슨사이였나요 - "아무 사이 아닙니다."
돈
스제 책방이랑 가까운 아파트 살아요? - "아니요."
너 책방 옆 커피집에서 일해? - "아니요."
볼에 상처있어요? - "네, 아까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볼에 상처 어쩌다 나신거에요? - "일주일 전에 맞았습니다."
최근에 레몬이랑 만났을 때 뭐했어? - "안 만났는데요? 별로 안마주치고 싶은 분이에요."
방레몬이랑 무슨 사이에요 - "아무사이 아닙니다."
오늘 안경썼어? - "네."
무슨일해요 - "하는 일 없고 공부중입니다."
최근에 서점 방문 언제 했어요? - "오늘 10시 좀 안돼서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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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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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트리버 무슨색이 젤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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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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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 인스스ㅠ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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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ㄷ라이브 진짜... ar 없으면 큰일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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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보이면 그사람이 개잘하는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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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솔로곡 뭐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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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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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환연에서 오히려 유식님이 진짜 충격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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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롱패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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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에 쓸글이 아닐 것 같지만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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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엄앤안 젖은거 진짜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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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모으는 익들아 케이팝 엘피 말고 또 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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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개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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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에이포 산들 있잖아 너무 귀엽게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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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이준혁 박지훈이 삼촌조카로 나오는데 그게 단종이랑 금성대군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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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투디덕질이 젤 잘맞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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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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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글만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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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해외에서 유행하는 한국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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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가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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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신민아♥︎김우빈 결혼식 불참 "축가 약속했는데..형 시야에서 배제돼”[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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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처녀때 모습을 폭로하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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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자장자장 쿠키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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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은 ㅂㅋ회복보단 사실상 이제 무관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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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여시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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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쓰 오늘 착장도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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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는 몇살부터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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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저날 예능폼 무슨일이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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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디 콘서트 영상 들고온거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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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금), 🌼지드래곤 Übermensch 고척돔 앙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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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금), 온유 공식 캐릭터 팝업 스토어 [JJINGNYANG'S TWINKLE! SNOWYLAND] in THE HYUNDAI SEOUL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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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금), 💛💡온앤오프 단체 리얼리티 < 엇때의 숲 E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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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금), 🐧도경수(디오)🐈⬛콩콩팡팡 EP.09🌏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알림예약
예정
13일(토), 💖트와이스 월드투어 <TWICE THIS IS FOR> in BANGKOK🍭
9일 전
[배우/주지훈]
시간 낭비 _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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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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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2개월 전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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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랑 주사이모 10년 전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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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정도면 병크 회복 잘한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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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본 양키 연애프로 수위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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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고척 니가뭔데 ㅈㅂ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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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주사 이모'는 침묵하더니…'할명수' 편집 없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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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상 여돌 멤버 누구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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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클라씨 지민 수시로 동덕여대 붙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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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엠블랙 미르 결혼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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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남돌 올해 발매된 앨범 판매량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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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하고 근본없는 언어가 퇴출 되어 < 개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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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한테 존대 안 쓰는 그룹들 너무너무너무 부러움 ㅠㅠㅠ 뭔가 더 친해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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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올데프 지금 초동 18만 3천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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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사건에서 법무법인 광장의 예상 수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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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일멤들 다 반말하는건가? 형동생이여도 반말하는것같은데 존댓말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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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오늘 착장 도랐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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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원빈이랑 달래주는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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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뭔가 내생각과 다른 성격인거같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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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은우한테 공손한 제노 이거 개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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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큰방에 타돌 앓는 글 올라오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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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콩콩시리즈에서 요리할때가 ㄴㅓ무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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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김선호 이사통 목격담 사진 ㅅㅍ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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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얘기 왤케 없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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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개잘생김 이번에도 개잘생기게 나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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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윤쓰 인스타 박제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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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찍는 김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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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숲에서 나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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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박해영드 목격담 사진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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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태리 알로 행사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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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콩콩팥팥 밥밥에선 엄청 차분하다가 팡팡에서 폭주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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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스케줄 안 맞던 거 김고은이 제발 커플 화보 찍자고 전도연한테 매달려서 며칠 전에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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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올해 인상 깊었던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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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선정 2025년 한국영화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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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무조건 볼거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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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은퇴' 조진웅, '두번째 시그널' 포스터 촬영도 마쳤다…역대급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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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이거 뭔가 하이틴잡지 재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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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눈썹 화면에서 다 날라가는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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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준 여배우 중에 제일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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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보고 궁금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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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은 결국 정서경이랑 갈라진게 잘됐던건가? 골든글로브 작품상 / 남주상 노미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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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우분 찾는데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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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제의왔는데 면접시간이 현 직장 업무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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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자기는 혼전임신 아니면 결혼 원하지 않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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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맛있게 먹는법 알려줄까 ? 대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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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연애 못한다는거 다 핑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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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욕안하고싶은데 일머리없으니까 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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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노인분들께 키오스크로 주문해주세요~하면 나 이거 할 줄 모르는데...<<하실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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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많이 자는데 왜이리 피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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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익 낼 원래 1박2일 여행 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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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겹 다니면 30살에 1억은 기본이고 2억까지 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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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을 완경이라고 부르는 거 논란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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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다들 회사 1년 어떻게 다니는거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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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손톱 깨졌는데.. 네일 연장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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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많은 길고양이 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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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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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백수히키라도 죽으면 부모는 슬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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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가 정확히 뭐하는 사람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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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이상 생기면 병원은 바로바로...... 다들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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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많은 명언들보다 이거하나가 진짜 명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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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먹는데 난 아예 못먹는 음식 있어? 진짜 흔한걸로 얘기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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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도 하면서 느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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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인 사람은 미친듯이 취향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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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집 결혼식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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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시들거리는게 이상해서 땅을 파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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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뒤에 '누' 붙는거 ㅈ같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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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환생했는데 회사 망해있음;; 그래도 출근은 해야지... vs 미쳤냐 절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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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아줌마들이 한국인에게 궁금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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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 한' 박나래 전남친 월급 4천·'400시간 노동' 매니저 3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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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걸리기 힘든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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