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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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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10/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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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터치 후 저장하세요
" 오빠 졸려."
잠 안 온다고 영상통화 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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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 알겠어. 그래서, 언제 잘 건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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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그러진 않을 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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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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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도 않을 거 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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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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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새벽이야, 에리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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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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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물어봐도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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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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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보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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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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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방금 변태 같았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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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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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얘기 해줘. 듣고 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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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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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 아는 것 같아 이제. 웬만한 거 알잖아. 그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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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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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얘기 해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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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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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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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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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급하게 물어볼 일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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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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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니까. 노코멘트. 2년 만났고, 차였어. 질린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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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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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엔 예뻤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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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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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분 안 좋아졌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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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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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엄청 굳었네. 옛 연인일 뿐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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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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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징
삭제한 댓글에게
왜 짜증나?
3년 전
징2
아직 하나도 안 졸려. 시간도 별로 안 됐는데 왜 이렇게 피곤해해? 진짜 잠 와?
3년 전
글쓴징
많이는 아니고, 조금?
3년 전
징2
그럼 조금 졸리니까 통화 조금만 더 해. 나 얘기하다 보니까 잠이 더 깨서 아까보다 더 말짱해.
3년 전
글쓴징
알겠어. 무슨 얘기 할까, 그럼.
3년 전
징2
내 얘기. 나 내일 약속 없어서 집에서 밥 먹어야 되는데 집에 먹을 게 하나도 없어.
3년 전
글쓴징
2에게
시켜 먹으면 되는 거 아니야?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안돼. 나 이번 달에 집에서 밥 한 번도 안 먹어서 내일은 해먹을 거야. 올래?
3년 전
글쓴징
2에게
응. 가야지.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응, 같이 먹어줘. 나 혼자 먹는 거 싫어. 뭐 해줄까.
3년 전
글쓴징
2에게
해달라는 거 다 해줘?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해줄 수 있는 거면 해주고, 없는 거면 네 건 시켜야지.
3년 전
글쓴징
2에게
현명하다, 너. 제일 잘 하는 거 뭔데?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나? 계란 잘 삶고, 계란 잘 구워.
3년 전
글쓴징
2에게
미쳐. 그럼 그거 해줘.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장난이야. 장난인데 웃지도 않네. 나 웬만한 거 다 잘해. 되게 잘해서 의외일걸.
3년 전
글쓴징
2에게
놀려? 혼난다.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맨날 혼난다 그러면서 혼내는 거 한 번도 본 적 없어. 하나도 안 무서운 거 알지.
3년 전
글쓴징
2에게
응. 알지. 나 안 무서워.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응, 안 무서워. 귀여워. 그래서 뭐 먹겠다고? 진짜 뭐 해줄까.
3년 전
글쓴징
2에게
나 아무거나 다 잘 먹어. 알잖아.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아무거나 다 잘 먹긴 하지. 많이 안 먹어서 그렇지. 내가 해주는 건 다 먹어줘야 된다. 알지?
3년 전
글쓴징
2에게
응. 다 먹을게. 약속해.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착해. 진짜 지금 강아지 같아. 캡처해줄까?
3년 전
글쓴징
2에게
아니이. 부끄러워. 나 지금 이상해.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안 이상해. 되게 귀여운데 지금. 부끄러울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3년 전
글쓴징
2에게
아니야. 너 해, 그냥.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응, 배경으로 해둬야지. 아, 아직 배경은 좀 아닌가. 미안.
3년 전
글쓴징
2에게
그건 네 마음이지? 마음대로 해.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부담스럽잖아. 혼자 안 앞서가.
3년 전
글쓴징
2에게
왜 부담스러울 거라고 생각해.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내가 너라면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3년 전
글쓴징
2에게
내가 너처럼 하면 부담스러워?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나는 환장하지. 좋아서 못 살지.
3년 전
글쓴징
2에게
나도 그래.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그럴 줄 알았어. 근데 티가 안 나서 좀 떠본 거야. 좋은 거 맞나 하고.
3년 전
글쓴징
2에게
티가 안 나?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안 나. 나 좋은 티 좀 내봐.
3년 전
글쓴징
2에게
너 좋아.
3년 전
징2
글쓴이에게
나도 너 좋아. 화면으로 보는 게 아쉽다.
3년 전
징3
잠이 안 와. 나 아까 낮잠 자서 그런가?
3년 전
글쓴징
낮잠 잤어? 웬일로.
3년 전
징3
어저께 많이 못 잔 거라 그런가? 오늘도 늦게 잘래. 전화 더 하고 싶어.
3년 전
글쓴징
알겠어, 알겠어. 더 하자.
3년 전
징3
백현이는 언제 자?
3년 전
글쓴징
3에게
글쎄에. 너 잘 때?
3년 전
징3
글쓴이에게
그럼 오늘 우리 밤샐까? 오빠랑 이러는 거 좋아.
3년 전
글쓴징
3에게
미쳐. 밤 새면 안돼. 그러다 건강 나빠져.
3년 전
징3
글쓴이에게
그럼 백현이가 맛있는 거 먹여주면 되지? 그럼 튼튼해져.
3년 전
글쓴징
3에게
먹고싶은 거 있어?
3년 전
징3
글쓴이에게
응! 하와이안 피자. 저번에 오빠랑 먹은 다음부터 계속 생각나. 은근 맛있어.
3년 전
글쓴징
3에게
먹으러 가자. 언제 갈까.
3년 전
징3
글쓴이에게
내일! 점심에 어때?
3년 전
글쓴징
3에게
좋아. 늦게 일어날 거잖아, 너. 점심 괜찮아?
3년 전
징3
글쓴이에게
응응 알람 맞추고 자면 일어나. 피자 먹고 오빠네 가도 돼?
3년 전
글쓴징
3에게
되지. 안 될리가.
3년 전
징3
글쓴이에게
몽룡이 보고 싶어. 지금 몽룡이는 자?
3년 전
글쓴징
3에게
응. 자네. 보여줘?
3년 전
징3
글쓴이에게
응! 보여줘. 몽룡이 너무 귀여워. 오빠랑 닮아서 그런가?
3년 전
글쓴징
3에게
몽룡이 나 닮았지. 잠깐. 침대 아래에 있어, 지금.
3년 전
징3
글쓴이에게
내일 내가 몽룡이 산책도 시켜줄래. 백현이랑 몽룡이 산책 시켜줘야지-
3년 전
글쓴징
3에게
그러자. 보여? 얼굴 안 보여주네, 얘가. 몽룡아, 여기 봐봐.
3년 전
징3
글쓴이에게
몽룡아- 어? 내가 부르니까 본다! 몽룡이 살짝 눈 떴어. 내가 깨운 건가...?
3년 전
징4
나랑 놀아. 자지 말구. 응?
3년 전
글쓴징
얼마나 더 놀까. 응?
3년 전
징4
계속 놀아. 나 잠들고 오빠도 자.
3년 전
글쓴징
그래. 알겠어. 그럴게.
3년 전
징4
나 너무 배고파... 어떡해? 아까 저녁 먹을 걸 그랬어.
3년 전
글쓴징
4에게
그러게. 내가 먹으라고 했잖아.
3년 전
징4
글쓴이에게
그니까아. 근데 아까 오빠가 나 놀렸잖아. 말 안듣고 싶었어.
3년 전
글쓴징
4에게
내가? 내가 언제.
3년 전
징4
글쓴이에게
오빠가 예쁜 여자 좋다구 했잖아. 귀여운 사람 말고.
3년 전
글쓴징
4에게
그게 왜?
3년 전
징4
글쓴이에게
나 싫다는 거잖아. 치...
3년 전
글쓴징
4에게
그게 왜 너 싫다는 거야.
3년 전
징4
글쓴이에게
나는 귀여운게 매력이란 말이야...
3년 전
글쓴징
4에게
귀여운 거 잘 아나봐?
3년 전
징4
글쓴이에게
응, 알지. 그래서 내가 남자 여럿 울렸거든. 오빠도 울리면 어떡해?
3년 전
글쓴징
4에게
남자 여럿 울렸어? 나 질투나.
3년 전
징4
글쓴이에게
그럼 울어봐! 나 오빠 우는 거 보고싶어. 응?
3년 전
글쓴징
4에게
나 잘 안 우는데?
3년 전
징4
글쓴이에게
내가 보고싶은데?
3년 전
글쓴징
4에게
노력은 해볼게.
3년 전
징4
글쓴이에게
지금 기다리면 돼? 영상 통화로 바꿔야 되나아...
3년 전
징5
아니야, 그거 착각이야. 나는 안 졸린데?
3년 전
글쓴징
착각이야? 그런가.
3년 전
징5
응. 나랑 얘기하면서 놀고싶은게 졸린 것보다 더 크지 않아?
3년 전
글쓴징
그것도 맞지.
3년 전
징6
이제 잠 좀 깨지 않았어? 빨리 내가 물어본 거에 대답해줘야지. 나 아직 안 졸리단 말이야.
3년 전
글쓴징
안 깨는데. 어쩌냐.
3년 전
징6
그래도 못 자. 내가 안 재울 거야.
3년 전
글쓴징
어떻게 안 재울 건데.
3년 전
징6
노래 불러줄까? 그럼 잠 좀 깰 것 같은데. 아니면 최후의 수단이 있지.
3년 전
글쓴징
6에게
노래? 노래 좋지. 해줘.
3년 전
징6
글쓴이에게
무슨 노래 불러줄까. 이거 자라고 불러주는 자장가 아니야.
3년 전
징7
아니, 내 얼굴 보면 잠이 와? 안 올 것 같은데. 응? 응?
3년 전
글쓴징
와. 자신감 뭐지.
3년 전
징7
와. 이 단호하고 차가운 반응 뭐지. 마상입니다. 예?
3년 전
글쓴징
아, 웃겨. 맞아. 너 예뻐.
3년 전
징7
예쁘다는 말 해달라고 한 거 아닌데. 무서워서 잠이 안 올 수도 있잖아. 나 예뻐 보이나 보네.
3년 전
글쓴징
7에게
응. 예쁜데?
3년 전
징7
글쓴이에게
이열. 오늘 좀 설레네.
3년 전
글쓴징
7에게
언젠 안 설렜고?
3년 전
징7
글쓴이에게
아니, 맨날 설레지. 블러셔 안 해도 맨날 내 볼 생기발랄해.
3년 전
글쓴징
7에게
왜? 듣고 싶어.
3년 전
징7
글쓴이에게
왜냐니요. 옆에 있으면 설레서 볼이 빨개지니까 그렇지?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징
통화 하면서 어떻게 자.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징
그래서 안 감으려고 애쓰고 있어.
3년 전
징9
변백현 너는 못자. 내가 안 자니까.
3년 전
글쓴징
얼씨구?
3년 전
징9
왜. 뭐.
3년 전
글쓴징
아니, 뭐.
3년 전
징9
자지 마. 자면 안 돼. 자면 배신이야. 알지.
3년 전
글쓴징
9에게
뭘 배신까지 해.
3년 전
징9
글쓴이에게
그래두 지금까지 나랑 대화해주는 사람은 변백현 뿐이야.
3년 전
징10
뭐했다고... 그래서 나 두고 잘거야?
3년 전
징11
난 아직 안 졸린데? 나 버리고 잘거면 자.
3년 전
징12
늦었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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