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지금 방밤들보면 마니 얌전해진거구나 ㅋㅋㅋ

데뷔초 긍까 막 14년도 상남자때까지만 하더라도 대기실에서 호비놀리고 술래잡기도하고 로그찍는데 기타치며 방해하기도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지금보면 그나마 잠잠쓰... 

아 물론 시끄러울때는 엄청 ㅎㅎ

[익인1]

근데 진짜 시끄럽긴 시끄럽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가 끊기질않아

[글쓴이]

오디오터지는소년단들ㅋㅋㅋㅋㅋㅋ

[익인2]

그때는진짜 비글같았는데 지금은 굴러다니는 강아지들정도?ㅋㅋㅋㅋ

[글쓴이]

ㅁㅈㅋㅋㅋㅋㅋ조용히 꺄르륵대는 강아지들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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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나마라는 말을 쓸정도면 대체 데뷔초에는 얼마나 비글이였던 걸까 ㅋㅋㅋㅋㅋ

[익인4]

내 기준 예전은 활동량 갑인 남고생 느낌이라면 요즘은 땅에 떨어진 낙엽잎에도 꺄르르 꺅. 꽁냥꽁냥 오디오 안비는 여고생들..

[익인5]

그때는 시끄러운 비글 네마리였다면 지금은 다 컸는데 조금 얌전히 웃기는 대형견느낌이야

[익인6]

옛날엔 진짜 정신이 하나뚜 없었지ㅋㅋㅋㅋㅋ

[익인7]

옛날에 비글미로 영업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