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1이랑 tic toc 곡 설명 좀 해줄뚜기?!!!

둘다 시한부내용이라는뎅  

제대로된 설명이 필요합니당 !

[뚜기1]

시한부였음..!?

[글쓴뚜기]

Tic toc은 남자가 시한부 3분의1은 여자가 시한부라고 들었었는뎅 ㅠㅠㅠ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어

[뚜기2]

시한부 나왜 파라다이스로 알고 있었지

[뚜기3]

틱톡은 가사 보면 알 텐데 남자가 시한부인 내용

[뚜기3]

파라다이스는 이미 죽은 거고 시한부는 틱톡이 맞아

[뚜기4]

피셜 아니고 팬 해석일걸
근데 시한부 파라다이스 아니야...?

[글쓴뚜기]

파라다이스는 이미 죽은거아니양..?

[뚜기5]

둘 다 궁금하다

[뚜기6]

틱톡 난 판타지영화 소재처럼 자기 심장의 시간써서 헤어지기 전으로 시간 돌리다가 무리해서 죽은 그런건줄...

[뚜기6]

초기에 팬들이 밀던 시한부 틱톡 해석은 화자가 시한부고 연인한테 말 안했는데 연인이 헤어지자 한 상황이구 1절 도입부는 헤어지자는 상대에게 내가 시한부라는 사실을 말하려고 하는거고 '내 심장을 멈추지는 마' 여기는 정신적 충격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게 아니라 원래 시한부였는데 이별통보받고 충격받아서 찐으로 심장 멈춘거 '너 없이 잠이 들어버리면' 여기도 마지막 순간에 상대를 찾는 그런 해석이였던거같은데

[뚜기6]

3분의1은 대놓고 연인이 죽은 후 같은데 '살아가라고 내게 한 말 기억해 사랑한다던 마지막 말 잊을게' 이부분이 상대는 본인의 죽음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뜻이라 시한부 해석있는듯

[글쓴뚜기]

야 이 바보야 끝난 일이야 그앤 없어
내게 남은건 그리움뿐야 그앤 없어

사방엔 니가 떠 있고 니가 날 찾는 것 같고 부르면 돌아올 것만 같은데

가사 보고 들으니까 확실히
시한부였던 여자가 이미 죽은것같아
그리고 남자는 그 여자를 그리워하면서 괴로워하는듯 !!

[뚜기7]

오 궁금하다ㅋㅋㅋ 틱톡이랑 3분의1 그런 내용인줄 몰랐는데 나도 파라다이스 죽은거만 알고 있었음

[글쓴뚜기]

그치 ..! 나도 파라다이스 죽은건 확실하게 알았는뎅..

[글쓴뚜기]

뚜기들도 심심하거나 아무것도 하기싫을때
옛날 수록곡 들으면서 가사 해석해봐 !
완전 시간 호로록 ..! 완전 드라마가 머리속에서
그려진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