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옹이 보아한테 고맙다고, '어떻게 이 회사를 케이크 자르듯이 자를 수만 있다면 (나눠 주고 싶다)...'라고 하니까 '건물 많던데 하나만 주세요'라는 보아🤣 pic.twitter.com/seM4mR9lUV
— 제이드😷 (@pigonhanilsang) November 26, 2020
수만 : 들어봤는데 보아가 불렀는데,, 아닌데?,,,
— 렷 (@I_Demeanor) November 24, 2020
보아 : 라고 말씀하시기 어려울 정도로 잘 불렀죠~~ 내가 누군데~~ pic.twitter.com/lriYZsf6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