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수들 왜 소속사 옮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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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직장인들 이직하는거 생각하면될듯..

[익인2]

직장인들 이직하는거랑 똑같겠지 뭐

[익인3]

거기에 계속 있어봤자 본인한테 더 나은 발전될 게 없으니까..?

[익인3]

그리고 보통 친한 소속사에서 이제 더 잘해줄게! 해서 잘해주는거랑 꼭 와달라고 부탁하는 다른데서 첨부터 신경써서 잘해주는 거랑 차원 다르지..

[익인4]

원래 소속사의 대우가 별로라서, 다른소속사가 본인과 더 맞는것 같아서 등등...?

[익인5]

그 소속사에 대한 희망이없어서 아님 다른 소속사가 대우 더 좋아서

[익인6]

연차도 있겠다 더 대우해주는곳으로 가는게 낫지 된다면

[익인7]

소속사가 답이 없는경우도 있어..

[익인8]

소속사가 답이 없거나 요구하는거 안들어쥬거나 자기 커리어에 다른 회사가 더 도움이 된다거나(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하는 경우 특히)

[익인8]

우리같은 경우는 타가수들땜에 컴벡 밀리고 원할때 컴백 못하고 그런거땜에 옮김
원할때 나오고싶을때 앨범 내고싶어서

[익인10]

본진 누구야?

[익인8]

하이라이트!

[익인11]

이거 보자마자 내 본진인 거 알았다 히히

[익인9]

더 좋은 대우 좋은 조건 찾아 떠나는거지 기존 소속사랑 비슷한 조건이면 남을듯

[익인12]

일잔 회사원이랑 비슷하지 뭐 더 좋응 조건, 좋응 사람 찾을려고 이직하는거

[익인13]

계약금 계약조건

[익인14]

향후 계약 기간동안 벌 돈보다 이직해서 받는 계약금이 더 크거나 배분 비율이 달라지면 옮길만 하지

[익인15]

타팬이나 대중들은 모르는데 대우 제대로 안 해주는 경우가 정말 많음ㅋㅋㅋㅋㅋㅋ자기가 맞는 곳 찾아서 가는게 훨씬 나아

[익인16]

계약 조건 보고 더 이득인곳으로 가는거지

[익인17]

이미 제대로 안 해주고 있으니까

[익인18]

큰회사의 경우엔 회사가 나만 케어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원하는 때에 활동을 못한다든가 소홀함을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익인20]

우리도 한 회사 계속 다니기도 하지만 이직하는 경우도 많잖아 그런거지 뭐

[익인21]

직장인들 이직하는거랑 똑같지 뭐

[익인22]

조건이 좋으면 옮기는거지

[익인23]

보통 가수->배우 인경우도 많이 옮기던데 아무래도 회사가 강점인 부분이 다르니까 향후 활동에 더 좋은 회사 원하겠지 꼭 대우부분 아니더라도

[익인24]

현실적으로 이적 소속사 인맥+정산비율+계약금 이런거 때문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