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 싱스트리트 #정세운세운이 파트🍀"간직해야만 하는 걸 이제야 나는 알 것 같아 이토록 눈부신" 여기 진짜 미침ㅠㅠㅠㅠㅠ pic.twitter.com/ev97Z9tYxB— 성실한 베짱이 정세운 (@diligent_hopper) December 2, 2020
201202 싱스트리트 #정세운세운이 파트🍀"간직해야만 하는 걸 이제야 나는 알 것 같아 이토록 눈부신" 여기 진짜 미침ㅠㅠㅠㅠㅠ pic.twitter.com/ev97Z9tYx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