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KBS 방송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디어엠'은 지난해 10월 첫촬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70~80% 가량 촬영을 진행한 상태"라며 "2월 초 촬영을 마무리하고 후반 편집과 음악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