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심오하고 깊은느낌 안좋아함. 그리고 한 작품을 보고 괜찮다 싶음, 그 작가 작품들 이어서 보는편. 1.자이언트(살면서 복습하는 드라마 없는데, 이건 유일) 2.샐러리맨초한지 3.돈의 화신 4.몬스터 (장영철-정경순 부부의 드라마들 특유의 느낌이 좋음) 5.냄새를 보는 소녀 6.미녀 공심이 (이희명 작가님 작품들도 괜찮음) 7.아내의유혹 8.왔다 장보리 9.언니는 살아있다 10.황후의 품격 11.펜트 하우스 (순옥드는 미친매력인거 ㅇㅈ) 12.열혈사제 13.굿캐스팅 (거의 열혈사제 여자판 버전) (이 둘은 작가가 다른데, 장르(코믹&액션)비슷하고, 배역들 직업이나 스토리 전개가 비슷해서 묶음) 깨달은점: 난 멜로를 안좋아하는구나,,,ㅋ 사건 몇개는 나와줘야하고 사이다는 무조건 있어줘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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